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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건강 정보

당뇨병 초기증상 체크

당뇨병 초기증상 체크 및 예방법

과거에는 당뇨병이 갱년기에 발생하는 질병이라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지금은 나이에 상관없이 이른 경우 10대에서도 당뇨병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과거보다 물질은 풍부해졌지만 그만큼 무분별한 섭취로 발생하는 경우가 있고 유전병으로 이른 나이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당뇨병이 심각한 질환인 이유는 그 자체가 아니라 함께 올 수 있는 합병증이 무섭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뇨병 초기증상을 미리 인지해두고 예방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가능성을 현저히 낮출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당뇨병이 왔더라도 식습관 및 생활습관을 통해 어느정도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당뇨병 초기증상 체크리스트 및 예방법을 준비했으니 참고하여 본인에게 해당하는 증상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

 

당뇨병 초기증상  check!

🔽 유달리 물을 많이 섭취하는 것도 아닌데 과거보다 소변을 자주 보게 되었다. 

🔽 조금만 활동을 하더라도 갈증이 온다. 

🔽 예전보다 조금만 움직여도 배가 고프다.

🔽 요 근래 체중이 감소한듯 하다. 

🔽 피곤감을 자주 느끼며 몸에 알 수 없는 쇠약감이 든다. 

🔽 피부에 트러블, 건조해서 나타나는 부스럼 등의 증상의 주기가 잦아졌다.

🔽 최근 비교적 단기간에 시력이 감퇴하였다. 

 

당뇨병의 경우 위와 같은 증상을 동반하며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본인이 대부분 해당된다면 당뇨병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평균적인 공복 혈당 정상 수치의 경우 100mg/dl이하입니다. 따라서 이 범위를 넘어간다면 초기라고 의심을 해보고 정밀한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당뇨병 초기증상을 좀 더 세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평균적으로 사람은 하루 1.5L정도의 소변을 배출합니다. 그러나 당뇨병 환자의 경우 3L가 넘어가는 양의 소변을 보게 되어 화장실을 가는 빈도가 늘어납니다. 결국 수분이 줄어들게 되어 혈당 수치가 높아지고 삼투압 현상으로 인해 신체에서 소변 배출을 자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잦은 소변 배출은 곧 탈수 현상으로 이루어질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신체에서는 많은 양의 물 섭취를 요구하게 됩니다. 하지만 많은 물 섭취 또한 위와같이 반복되는 소변 배출로 빠져나가게 됩니다.

 

또한 음식을 통해 섭취한 영양분들은 수분이 풍부해야 효율적인 흡수율을 보이게 되는데 배출된 수분으로 인해 영양소 흡수율이 저하됩니다.

 

결국 신체에 수분이 충분하지 못해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활용하지 못하고 근육의 성분인 단백질을 소비하여 신체 쇠약감을 느끼게 되며, 점차 체중 감소, 피로감 증가의 당뇨병 초기증상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고혈당으로 인해서 혈관에서는 당이 쌓이게 되어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질병인 동맥 경화 증상이 합병증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결국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체내 압력 상승으로 인해 망막 출혈 증상이 나타나 시력이 떨어지기도 하는 증상 역시 당뇨병 합병증중 하나입니다. 

 

당뇨병 환자중 반 이상에 해당하는 비율의 환자는 다년간 알아채지 못하다가 합병증 증상을 통해서 검사하게 되며 알게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초기증상의 경우 피곤하다고 생각하고 넘기기 쉽기 때문에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 초기증상이 의심되어 정확하게 당뇨병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집에서 측정하는 혈당계가 아닌 병원에서 좀 더 정밀적으로 검사하는 방법이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 예방하려면?

과도한 당 섭취 및 가공 탄수화물 섭취 자제 - 당뇨병 예방

가공된 탄수화물 음식 또는 설탕이 첨가된 음식은 혈당 수치를 높여줍니다. 따라서 당뇨병 초기 증상이 나타난 사람이나 발생 위험이 있는 분들에게는 좋지 않습니다. 

 

신체에서는 당을 작은 입자로 분해하여 체내에 흡수시킵니다. 과도한 당이 쌓이게 되면 혈관에 축적되게 되어 혈류를 방해합니다. 특히 탄수화물의 경우 많은 당이 포함되어 있어 고탄수화물 식단을 섭취하는 사람은 당뇨병 발생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규칙적 운동 - 당뇨병 예방

 

꾸준히 운동을 해주면 당뇨병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신체에서 인슐린을 생성하게 되는데요, 운동을 하게 되면 인슐린 생성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운동을 하는 당일에만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므로 매일 규칙적으로 30분 이상의 운동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운동을 함으로써 체중을 유지 및 저하시켜주어 2형 당뇨병 발생 가능성도 줄여줍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 - 당뇨병 예방

물은 신체 영양소 흡수를 원활하게 해주며 세포에 활력을 공급하고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사람이 음식 없이는 15일 이상 생존이 가능하지만 물 없이는 3일밖에 생존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또한 충분한 물을 섭취하면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와 당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가공 식품, 음료등을 섭취하고 싶은 욕구를 줄여줍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물을 많이 섭취해주면 혈당 조절 능력이 향상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약 6개월간의 체중 감량 시험에 따르면 물만 섭취한 사람이 탄산 음료를 마신 사람보다 당뇨병 걸릴 확률이 현저히 줄어들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정상 체중 범위 - 당뇨병 예방

비만 및 과체중인 분들의 경우 정상 범위 체중을 가진 사람보다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이유는 비교적 많은 내장지방때문입니다. 

 

과도한 지방이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고 염증을 일으켜서 당뇨병 발생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평소 정상체중 범위를 유지하기 위해 운동을 해주고 채식 위주의 식습관을 해준다면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흡연 하지 않기 - 당뇨병 예방

담배를 피게 되면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흡연을 하나의 질병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흡연은 오늘 소개하고 있는 당뇨병 발병률과도 관계가 있다고 한 연구팀 결과에서 나타난 바 있습니다. 

 

인구 100만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한 결과 흡연을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40~60% 정도 당뇨병 발생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금연을 실시한 사람들의 몸 상태를 관찰한 결과 당뇨병 발병 확률이 점차 감소하는것을 확인했습니다. 

 

당뇨병 초기증상 및 예방법 참고하셔서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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